딱딱하고 지루한 물리는 가라!
말랑말랑하고 신나는 물리가 왔다!
『세상에서 젤 말랑말랑한 물리책』은 딱딱한 '물리'를 어린이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일상생활을 통해 설명합니다. 익살스러운 그림은 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재미나게 살펴보도록 돕습니다.
이 책은 '롤로코스터는 엔진도 없이 어떻게 그리 빨리 달릴까?'를 비롯해 다양한 과학 원리를 재미나게 짚어줍니다. 특히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입말체(구어체) 문장으로 풀어냈습니다.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책은 번개의 정체를 처음 밝힌 벤자민 프랭클린, 지레의 원리로 지구를 들어올릴 수 있다고 주장한 아르키메데스, 망원경을 이용한 천체를 최초로 관측한 갈릴레이, 메두사를 무찌른 페르세우스 등 과학자를 비롯한 신화와 전설 속 주인공을 통해 물리의 세계를 살펴봅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