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선교사들이 이란으로 갔을까?
이슬람 국가 이란에서 40여 년간 선교하면서 예수님을 전한 선교사 윌리엄 M. 밀러의 『살람! 페르시아』. 이슬람에 복음을 전하는 데 헌신하게 될 아이들을 위해 저술된 것입니다.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곁들여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이 책은 이란에 복음을 전하러 간 선교사들뿐 아니라, 고난 속에서도 꿋꿋하게 예수님의 빛을 증거하며 살아가는 이란 그리스도인들의 실화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동화로 재구성하여 담아냈습니다. 선교사들이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이란에 복음을 전하고 있는 이유를 궁금해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어주세요.
이란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은 물론, 복음의 위대한 능력을 일깨워줍니다. 또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고 믿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짚어줌으로써 아이들의 신앙관을 구체화시켜주고 있습니다.
☞ CP SAY!
『살람! 페르시아』는 동화 한 편이 끝날 때마다 관련된 성경말씀을 가르쳐줌으로써 아이들이 성경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