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신비로운 불가사의 역사를 대륙별로 정리한 역사서!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불가사의 역사』는 '세계 7대 불가사의'처럼 전혀 풀지 못한 수수께끼 역사는 물론 역사적으로 의미 깊은 신비한 유적을 대륙별로 살펴봅니다. 그 안에는 진시항릉 병마용갱, 스톤헨지, 나스카 문양 등 정체불명의 유적에서부터 바그다드 건전지, 피사의 사탑, 피라미드, 잉카 석조기술 등 아름다운 예술적 불가사의까지, 다채로운 불가사의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 불가사의 역사는 실제로 우리는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발전된 과거의 역사가 있었을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동시에 보다 높은 현대 과학의 발달을 요구하는 동인이 되기도 하지요. 고대 이후의 불가사의 역사를 통해 역사문화 속의 유적유물을 살펴보고, 그 단서들을 바탕으로 역사적 상상력을 발휘해 흥미진진한 추리여행을 떠나 보세요~!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