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3~
아이 입에서 '아하, 그렇구나'라는 탄성이 저절로 나오게 하는 사회 공부법을 소개한 책. 이 책은 사회 공부법을 아주 구체적이면서도 쉽게 알려주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고대, 중세시대의 생활을 현재 사회 생활을 하는 '나'를 기점으로 바라보도록 하고 있다. 동시에 사회 교과서를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짚어주고 있다.
이 책의 시작은 사회 과목을 접근하는 방식의 차이점을 시작으로, 사회과 부도 활용법, 지도 보는 법 등을 소개한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목, 그 중에서도 공부해도 성적이 좀처럼 향상되지 않는 과목 '사회'가 가깝게 느껴지는 책. 유달리 사회 과목에 자신없는 친구들은 꼭 읽을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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